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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 글로벌 - 문화

체 게바라와 헤밍웨이가 사랑한 쿠바 아바나 : KBS1 - 문화탐험-세계의유산
제목 체 게바라와 헤밍웨이가 사랑한 쿠바 아바나
프로그램 문화탐험-세계의유산 | 014회 채널 KBS1 방송 정보없음 -
종류 + 문화 지역 남미 쿠바 테마 쿠바
키워드 세계문화유산,아바나,헤밍웨이,트리니다드 태그
내용

세계문화유산 탐험14편_체 게바라와 헤밍웨이가 사랑한 쿠바 아바나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1492년 발견한 쿠바, 1515년 최초의 거주지 아바나가 형성
-설탕과 담배, 노예 무역으로 부를 얻으면서 화려한 번영을 이루게 된 쿠바
-스페인 식민지 당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올드 아바나, 1982년 세계문화유산 지정
-1837년 세워진 가르시아 로르카 오페라 극장
-16세기 말,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본거지였던 아바나 대성당
-혁명 광장에서 볼 수 있는 독립의 아버지이자 국민 시인, 호세 마르티의 동상과 탑
-피델 카스트로가 독재자 바티스타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체 게바라와 손을 잡고 일으킨 쿠바혁명
-1959년 혁명에 성공한 카스트로는 미국과 단절하고 사회주의 국가를 세운다
-17세기 해적들의 침입, 영국과의 전쟁 이후 많은 요새가 세워진 아바나
-높이 20m, 돌로 쌓아서 만든 카리브 최강의 엘 모로 요새
-해적의 습격으로부터 도시를 지키는 방위의 거점이었던 푼타 요새
-쿠바를 사랑했던 미국의 대문호, 헤밍웨이
-1939년 쿠바에 정착한 헤밍웨이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완성
-'노인과 바다'의 배경이 된 고히마르 마을, 실제 주인공 그레고리오 후안데스 
-담배와 설탕, 노예 무역으로 부를 축적한 흑인 노예들의 도시, 트리니다드
-스페인 식민지 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트리니다드는 1988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오랜 세월 열강의 틈 속에서 자유를 포기하지 않았던 그들
-정열과 열정을 가슴에 품고 사는 쿠바인들과 그들이 남긴 많은 문화유산

* 출처 : KBS1 - 문화탐험-세계의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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