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탐험29편_프라하, 반스카슈티아브니차

-중유럽 최대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도시, 체코 프라하
-도시 전체를 휘감으며 흐르는 블타바 강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군에 의해 사회주의의 길을 걸어야 했던 나라
-1993년 독립 주권 국가가 되기까지 출입도 자유롭지 않았던 공산국가
-보헤미아 국난의 시기에 기사들을 이끌고 적을 격퇴시켰다는 전설의 왕, 바츨라프
-바츨라프의 수호상이 있는 광장으로 집결했던 프라하의 시민들
-1968년, 100여 명의 희생자를 낳은 채 실패로 돌아간 프라하의 봄
-로코코 양식의 골드킨스키 궁전, 고딕양식 틴 성모성당
-1410년에 만들어진 프라하의 명물, 천문 시계탑
-1992년 도시 전체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
-아름다운 조각상들로 유명한 ‘카를교’
-프라하 성 앞 흐라트차니 광장에서 펼쳐지는 위병 고대식
-과거 권력의 상징, 현재 대통령 관저로 쓰이는 프라하 성
-세계 5대 성당 중 하나인 성 비투스 대성당
-영생과 안전함을 표현한 섬세하고 정교한 장미덩쿨 창문
-동화 속 마을처럼 아름다운 황금 소로
-슬로바키아 중부 깊은 산속에 위치한 전통 산간마을 블콜리네츠
-마을을 지키는 18-19세기에 지어진 45채의 통나무 가옥
-함스부르크 왕가의 중요한 광산도시, 반스카 슈티아브니차
-세계 최초로 폭약을 사용했던 광산은 1796년 광맥이 고갈되면서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