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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생명대탐사 : 아무르 3부 - 검은 강이 만든 바다 : KBS1 - 명작다큐

제목 동아시아 생명대탐사 : 아무르 3부 - 검은 강이 만든 바다
프로그램 명작다큐 | 004회 채널 KBS1 방송 2011년 04월13일
종류 + 자연 지역 아시아 테마 아무르
키워드 동아시아생명대탐사,아무르 태그 KBS다큐멘터리 동아시아생명대탐사 2011년작
내용

아무르강은 엄청난 에너지와 영양분을 오호츠크해에 쏟아붓는다. 해양산업의 근간이 되는 대구, 연어, 킹크랩등의 황금어장이 형성되는 것은 아무르강의 모태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르강의 유빙을 따라 탐사하면 동북아시아의 해양체계가 보인다.

* 대륙의 고대인들은 어떻게 바다로 확산됐을까?
사할린에서는 얼음바다 도보횡단과 니브흐족 생활상, 바다사자 번식지 등을 보여준다. 일본 시레토코 반도에서는 지구 최남단에 유빙이 형성되는 비밀과 풍부한 해양 생태계, 그리고 청어잡이 어부와 흰꼬리수리의 관계를 담는다. 오호츠크해의 방파제 캄차카 반도에서는 불곰, 바다포유류등 원시의 자연을 보여준다. 강이 바다를 풍요롭게 하는 비밀을 통해 동북아시아의 해양체계를 새롭게 이해하게 한다.

* 얼음바다를 건너 사할린으로 - 오록족의 썰매 횡단
바다가 얼면 대륙에서 사할린으로 가는 길은 걸어서도 가능하다. 아무르강 하류의 니브흐족과 오록족이 사할린 횡단을 준비한다. 얼어붙은 바다 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무르강에서 사할린까지 눈보라 속 바다 횡단을 동행 취재한다.

* 폭발하는 강의 에너지 - 아무르강의 해빙
봄이 오면 아무르강 하류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얼어붙은 강이 갈라지며 쩡쩡 부딪친다. 얼음은 엄청난 유속으로 흘러가며 어부들의 배에 부딪치고, 그물을 찢는다. 어부는 노를 저어 방향을 잡고 물고기를 걷어올린다. 아무르강 삼각주는 부딪치고, 깨지면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간다. 유빙은 긴 겨울의 침묵을 깨고, 아무르강의 모습을 되살린다.

* 지구 최남단 유빙의 비밀 - 일본 시레토코 반도와 풍부한 수중 생태
아무르강의 유빙은 어디까지 흘러갈까? 시레토코 반도는 유빙의 지구상 최남단 종착지다. 북위 44도~45도 사이다. 오호츠크해가 잘 얼어붙는 것은 강물의 유입이 많기 때문이다. 시레토코에 도달한 유빙은 장관을 이루며 반도에 갇혔다가 3월이 되면 종말을 맞는다. 유빙의 이동은 영양분의 이동을 동반한다. 유빙 아래에는 클리오네, 북극대구, 해파리등이 따라오고, 수많은 물고기와 물범이 포식자로 움직인다. 검은 강 아무르가 만든 수중 세계의 풍요다.

* 흰꼬리수리가 유빙에 몰리는 까닭은? - 시레토코 어부와 흰꼬리수리의 겨울나기
유빙 사이에서 어부가 그물을 걷어올린다. 명태 청어잡이가 한창이다. 강물이 많이 유입되는 시기에 물고기들도 떼를 이룬다. 흰꼬리수리가 어부의 그물 사이를 헤치며 명태를 낚아챈다. 인간 생산활동의 부산물이 그들의 월동 식량이다. 참수리, 물범등도 유빙에 몰려든다. 어부와 거대 야생동물이 유빙을 배경으로 ‘함께’ 살아가는 때다.

* 불곰의 전설 - 오호츠크해의 방파제 캄차카
곰의 전설은 아무르강에서 캄차카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엄혹한 자연의 대리인인 곰은 투쟁과 영원한 숭배의 대상이다. 원주민들에게 연어잡이는 삶의 근간이다. 불곰도 연어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하다. 연어와 곰의 존재는 무엇인가? 동북아 해양세계의 거친 파도에 담긴 영혼의 소리는 무엇일까? 폭풍과 고요가 교차하는 바다에서 시원의 생명력을 본다.

* 한방울의 물에서 폭풍의 바다까지 - 강과 바다의 순환
몽골 초원 헨티산맥의 발원지에서 시작된 물의 여정은 대초원, 타이가 숲, 대양을 만들고 막을 내린다. 그 격정적인 흐름 속에 위대한 자연이 있고, 사람이 있다. 그들은 ‘문명과 야만의 경계’인가, 우리가 ‘잃어버린 신화’인가?

* 출처 : KBS1 - 명작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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