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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보고, 잃어버린 조선왕손을 찾아서 : KBS1 - 역사스페셜

제목 발굴보고, 잃어버린 조선왕손을 찾아서 채널 KBS1 방송 2009년 07월11일
프로그램 역사스페셜 | 002회 시대 + 조선 연대 + 16세기 + 17세기
키워드 이연왕희,선조,임해군,일연,광해군,불교 테마 + 임진왜란 + 불교
태그 KBS다큐멘터리 역사스페셜 2009년작
내용

- 일본 대마도 한 마을 묘비의 ‘이연왕희’는 누구인가? 
일본 대마도 우나쓰라 마을에는 “이연왕희”라고 새겨진 묘비가 있다. ‘이연’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국왕 선조의 본명. 
그리고 ‘왕희’는 일본어로 공주 또는 옹주를 가리킨다. 
이것은 대마도에 선조의 딸이 묻혀 있다는 뜻으로 해석이 된다. 
왜 조선 선조임금의 딸이 일본 대마도에 묻히게 된 것일까? 

- 후쿠오카 묘안사 목상, 임해군의 아들과 딸
일본 후쿠오카 묘안사에는 목상이 하나 모셔져 있다. 현해탄을 바라보는 듯 슬픈 눈동자의 목상은 선조의 아들인 임해군의 아들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기록에는 임진왜란 당시 4살 된 임해군의 아들뿐만 아니라, 6살 된 딸도 잡혀 왔다고 적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전혀 그 기록을 찾을 수 없는데... 
묘안사 목상의 슬픈 사연을 추적한다. 

- 조선의 왕손, 일본 불교계의 성인이 되다
일본에 잡혀온 임해군의 아들은 조선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다 13세에 승려의 길을 가게 된다. 일연스님으로 살며 무를 숭상하던 일본인들을 교화시키는데 진력했고 일본 불교계의 최고봉인 성인의 지위까지 오르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행적에도 불구하고 그와 그의 누이는 조선으로 돌아갈 수 없었는데... 

- 임진왜란 그리고 광해군의 집권, 숨겨져 왔던 조선왕실의 비극 
승려의 삶을 이어가던 도중 일연스님은 아버지 임해군의 부음을 접한다. 선조의 죽음을 앞두고 벌어진 왕권쟁탈의 소용돌이에서 임해군은 유배되었다가 죽임을 당한 것이다. 이러한 아버지의 죽음과 이후 광해군의 억불숭유 정책은 일본의 승려였던 그의 귀환을 더욱 어렵게 했다. 결국 4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조선왕손은 돌아오지 못하고 일본에 방치되어 있다.

* 출처 : KBS1 - 역사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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