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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황제,그 죽음의 진실 : KBS1 - 역사스페셜

제목 고종황제,그 죽음의 진실 채널 KBS1 방송 2009년 08월15일
프로그램 역사스페셜 | 007회 시대 + 일제 연대 + 20세기
키워드 고종,독살,구라토미,테라우치,하세가와,윤치호,3.1운동,파리강화회의,이회영 테마 + 고종
태그 KBS다큐멘터리 역사스페셜 2009년작
내용

- 누가 고종황제를 죽였는가?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에 의해 고종 독살에 관한 새로운 자료가 제시되었다. 그가 찾은 것은 당시 일본 궁내성 관리 구라토미의 일기. 거기에는 고종황제의 죽음이 일본의 지시에 의한 독살이었음을 암시하는 중요한 내용이 담겨있다. 

" 테라우치가 하세가와로 하여금 이태왕(고종)에게 설명하게  하였지만 고종이 이를 수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일을 감추기  위해 윤덕영, 민병석 등이 고종을 독살했다는 풍설이......" 
- 구라토미 일기 1919년 10월 30일 중에서- 

테라우치는 일제시대 초대총독, 하세가와는 2대 총독이다. 
이들이 대표적인 친일파인 윤덕영, 민병석을 시켜 고종을 독살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퇴위한 지 10년이나 된 고종을 왜 죽여야만 했을까? 새롭게 발굴된 구라토미의 일기를 통해 고종 죽음의 구체적 정황을 추적한다. 

- 고종은 어떻게 죽었는가? 
윤치호 일기에 의하면 고종 시신의 상태는 처참했다. 
팔다리가 심하게 부어올라 바지를 찢어야만 했고, 이가 빠져 있고 혀가 닳아져 있었다고 한다. 또한 30cm 가량의 검은 줄이 목에서 복부까지 나 있었다고 한다. 법의학적으로 독살을 의심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고종이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은 식혜로 알려져 왔는데, 고종은 정말 식혜를 마시고 죽은 것일까? 
현대 법의학을 통해 고종황제의 구체적 사인을 추적한다. 

- 일제에 의해 미뤄진 고종죽음의 발표시점 
조선총독부는 고종황제가 뇌일혈로 숨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고종황제의 죽음은 그 발표 시점부터 석연치 않았다. 
일제가 공식적으로 죽음을 발표한 것은 1919년 1월22일. 
그러나 이미 많은 사람들은 그의 죽음을 알고 있었다. 
고종 황제의 급서와 독살설은 결국 3.1운동으로 번진다. 

- 고종의 망명 계획 
1919년은 한일강제병합이 일어난 지 9년 뒤이고 고종도 이미 퇴위한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종 독살설이 강력하게 떠오른 것은 무엇 때문일까? 당시 고종은 제1차 세계대전을 끝내려는 파리강화회의에 의친왕과 하란사를 밀사로 파견해 황실의 독립의지를 알리고자 하였다. 
구라토미의 일기에는 일본이 고종황제가 독립을 호소하려는 것을 알고 미리 막으려다 여의치 않자 독살을 감행하였음을 암시하고 있다. 또한 고종은 이회영을 통해 중국으로 망명할 계획을 진행하고 있었다.

* 출처 : KBS1 - 역사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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