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맨즈 : 남자포털 - MANZ

다큐 : 한국 - 역사

고구려성, 만리장성으로 둔갑하다 : KBS1 - 역사스페셜

제목 고구려성, 만리장성으로 둔갑하다 채널 KBS1 방송 2010년 05월15일
프로그램 역사스페셜 | 035회 시대 + 삼국 연대 + 5세기 + 6세기 + 7세기
키워드 만리장성,호산산성,박작성,고구려성,단동시,동북공정,요동 테마 + 동북공정 + 고구려
태그 KBS다큐멘터리 역사스페셜 2010년작
내용

- 만리장성의 호산산성, 그곳은 고구려 박작성이었다
2009년 4월 중국은 만리장성의 동쪽 끝을 기존 산해관에서 약 2,500KM 떨어진 압록강변 호산성으로 연장하겠다고 발표했다. 남북방향으로 1,600M의 성벽을 신축했다. 
그런데 중국이 새로 쌓은 성벽 아래 동북방향으로 고구려식 석축이 있다.

- 선명하게 남아있는 고구려 성의 흔적
쐐기 모양의 돌을 ‘品’ 형태로 쌓는 전형적인 고구려식 축성법, 성벽과 같은 방법으로 조성한 직경 4미터의 유물은 중국학자가 쓴 발굴기록까지 존재한다. 그러나 중국 단동시는 이 모든 기록을 무시한 채 90년대 초반부터 호산에 장성 신축을 시작해 원래 있었던 고구려 관련 표식을 모두 철거하고 호산에 ‘호산장성’ 이라는 새 이름을 붙였다. 그러나 구당서와 삼국사기를 근거로 찾아낸 이 성의 이름은 고구려 박작성. 이곳은 고구려 해양방어체계의 핵심적 거점이었다.

- 만리장성은 정말 압록강변에 이르렀나?
호산에서 만리장성의 석축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중국. 
그러나 제대로 된 발굴 보고서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만약 중국측 주장이 사실이라면 호산엔 성과 성을 연결하는 석축의 연결점이 있어야한다. 그러나 성곽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조사한 결과, 신축한 성벽 부근 어디에서도 석축을 발견할 수 없었다.

- 목책과 토담까지 만리장성에 편입시키다
명대 초, 북방의 여진과 몽골을 방어하기 위해 산해관에서 압록강변까지 구축했던 방어선 요동변장을 만리장성이라고 주장하는 중국. 목책과 토담, 석책까지 만리장성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있다.

- 변조되는 동북공정, 고구려의 심장까지 치고 들어오다
2009년 4월에 이어 12월 중국은 또다시 통화현에서 한 대 만리장성의 유적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통화현은 집안 환인과 함께 고구려의 대표적 발흥지. 만리장성의 하나로 지목된 남대자성은 고구려 유적과 한대 유물이 복합해 출토된 곳으로 일대 주민들은 이곳을 ‘고구려성’이라고 부른다.

- 지금 요동의 고구려사(史)가 위험하다
취재진은 비사성, 성산산성, 백암성, 봉황성 등 요동지역 고구려 성들의 현재를 긴급 진단했다. 그 결과 대다수 고구려 성은 중국식으로 변형돼있었고 그 이름조차 중국식으로 개명된 경우도 많았다.

* 출처 : KBS1 - 역사스페셜
3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유튜브에서 공유된 동영상입니다. ---
저작권에 문제가 있는 경우 메일 주시면 처리하여 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