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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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사각의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가 닉네임으로 닉네임이 그 사람의 인격과 품위를 판단 할 수는 없지만 정감 있고 따스함이 담겨있는 목소리 음성은 아닐지라도 눈에 익은 닉네임이 안 보일 때는 괜시리 기다림이란 즐거움으로 행여 아픈건 아닐까? 그냥 한 공간에 있다는 소속감 즐거움으로 웃음꽃이 깨알같은 글씨 한 줄 한 줄로 상대의 기분을 알아내고 언제나 변치 않음으로서 서로에게 소중하고 좋은 인연으로 그건 일방적인 작은 소망일 뿐 그런 인터넷 공간의 쉼터이기에 서로 감싸 안으려고 자신을 그래도 생각이 비슷하고 책임 있게 판단할 수 있으므로 따스한 말 한마디 비록 작은 댓글 이지만 꿈과 희망을 안겨주며, 출처 :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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