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촬영과 10시간 분량의 촬영 끝에 마침내 MG 윙 건담 Ver를 만들었습니다.
Ka, 그리고 부팅할 비디오! 비교를 위해 다이프네 타미야를 5시간 만에 쐈어요.
건담윙은 제가 어렸을 때 처음이자 유일한 시리즈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저를 정말 다시 돌아오게 합니다.
이 장난감들을 만드는 것은 꽤 치료적이에요.
아마 취미로 갖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번역 : 네이버 파파고

After 3 days of shooting and 10 hours worth of footage, I finally built an MG Wing Gundam Ver.Ka, and a video to boot! For comparison, I shot the Dyipne Tamiya in just 5 hours. Gundam Wing is the first and only series I got to follow as a kid, so this really brings me back. I gotta say, building these toys is quite therapeutic, I should probably consider having it as a hob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