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 리뷰 |
줄거리 |
아들의 살인혐의, 엄마의 사투 | 아무도 믿지마 엄마가 구해줄께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김혜자 扮). 스물 여덟. 도준(원빈 扮).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 하는 어수룩한 그는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 당하고 어처구니없이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하지만 경찰은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고 무능한 변호사는 돈만 밝힌다. * 출처 : 네이버 영화 |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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