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야마 부시코 | 楢山節考 |
제목 | 나라야마 부시코 | 장르 | 드라마 | 제작 | 1982년 |
감독 | 이마무라 쇼헤이 | 출연 | 오가타 켄 사카모토 스미코 히다리 톤페이 | ||
종류 | 리뷰 | 테마 | 칸영화제 | 1983년 제36회 칸영화제 - 황금종려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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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겨울은 고통의 계절이다. 겨우내 태어난 사내 아이들은 이웃의 논바닥에 버려지며 여자 아기는 한 줌의 소금에 팔린다. 그리고 70세의 노인은 나라야마 산으로 떠나야 한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녀는 이번 겨울에 나라야마에 갈 것임을 즐거운 얼굴로 일란다. 30년 전 자신의 아버지는 할머니를 버리지 않으려고 마을을 떠났고 그런 아버지를 평생 원망했지만 이제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어머니는 아들을 다그친다. 그녀는 자신이 죽을만큼 쇠약해졌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스스로 돌절구에 자신의 이를 부딪쳐 깨버린다. 가을. 날이 선선해질수록 다츠헤이의 마음은 괴롭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말한다. "산에 가실 때는 법을 꼭 지키셔야 합니다. 첫째, 산에 들어가면 아무 말도 하지 말 것. 아무도 모르게 새벽에 집을 떠날 것..." 험한 산기슭을 기를 쓰고 가는 다츠헤이. 그에겐 정상에 가는 것만이 어머니께 드릴 수 있는 마지막 마음이었다. * 내용 출처 : 네이버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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